[스크랩] 날이 가면.... 해가 기울기 마련인 것을 .... 벌써 달력이 11월의 막마바지로 치닫고 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주위의 모습을 보며, 시간이 빨리도 지나감을 실감해 본다..... 이젠 겨울의 문턱에서 바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생의 활력소를 찾는구나..... 칭구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길.... 늘 같은 소리하는 리.. 나의 이야기(2006) 2008.12.22
[스크랩] 낙엽이 쌓이는.. 아침이다.... 마당쓰는 비질 소리가 가슴에 와 닿는다... 오늘아침엔 바람까지 불어와 쓸어놓은 나뭇잎을 다시 제자리로 날리누나.... 칭구들 목이터저라 웃는 목요일이다.... 좋은 하루 되시고, 돈많이 벌기를.... 이상 창원에서 mbc 나의 이야기(2006) 2008.12.22
[스크랩]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옛날 최백호의 노래 한구절이 생각나는 아침이다... 왠지 멀리 떠나고 싶은 주말 이다.... 좋은 하루들 보내삼.... 창원에서 mbc 나의 이야기(2006) 2008.12.22
[스크랩] 겨울비.... 어제 부터 내린 비가 오늘 아침에도 이어지고 있구나.. 칭구들 주말은 잘 보냈는감? 2006년도 한 달 남짓 남았구나....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구 소망하는 일 잘 이루길 바란다..... 창원에서 mbc 나의 이야기(2006) 2008.12.22
[스크랩] 연일 비가 내리는 아침이다..... 그동안에 메말랐던 우리네들 마음도 겨울비처럼 녹아내리길 바란다... 칭구들, 영희 말처럼 '행복하다'라는 말을 매일 매일 말해보자 이상 창원에서 mbc 나의 이야기(2006) 2008.12.22
[스크랩] 철늦은 단풍이... 아직도 나무에 메달려 저렇게 살랑대고 있는데... 추위가 난다니... 준비없이 다가오는 계절이 가장 당황스럽다. 날씨가 추워진단다. 칭구들 감기 조심허구.... 특히, 실내에서 생활하는 칭구들 가끔씩 밖에나와 하늘을 한번 바라보고 살자...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오늘도 무사히.... 좋은 하루 되셈.. 나의 이야기(2006) 2008.12.22
[스크랩] 나무위에 까치집만이.... 덩그렇게 매달려 있는 썰렁한 아침이다. 나무들은 겨울이면 옷을 벗어던지는데... 우리는 더욱 더 껴입으니.... 다 떨어뜨리고 겨울을 나는 나무를 본받아야하는 것을... 칭구들아 오늘도 무사히 열심히 안녕히 지내셈 창원에서 mbc 나의 이야기(2006) 2008.12.22
[스크랩] 12월 초하루가 시작이 되었구나.... 마지막 남은 12월은 왠지 모를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 달이다... 그러나 우리 중초26 카페가 있어 하루하루가 즐겁고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시간이 될수 있어 좋았다. 칭구들 한해 마감 잘 하구 내년에도 열심히 카페에서 만나자.... 건강 건강하나만이라도 잘 챙기자. 오늘도 좋은 하.. 나의 이야기(2006) 2008.12.22
[스크랩] 대한 늬우스 오늘은 토요일이다... 눈비가 온다니... 위 쪽은 춥겠구나... 감기조심, 눈 조심하고 즐토 하세..... 창원에서 mbc 나의 이야기(2006) 2008.12.22
[스크랩]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여기가 이리 추우면 경북은 얼메나 춥겠노.... 칭구들 추위에 몸조심하고... 그럴수록 몸을 바쁘게 하여 추위를 이겨내자.... 춥다 춥다하면 더 춥고 덥다덥다해도 안더우니까 열심히 노력하여 추위를 이기세.... 창원에서 mbc 나의 이야기(2006)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