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006)

[스크랩] 철늦은 단풍이...

문응서 2008. 12. 22. 11:03

아직도 나무에 메달려

저렇게 살랑대고 있는데...

추위가 난다니...

준비없이 다가오는 계절이

가장 당황스럽다.

날씨가 추워진단다.

칭구들 감기 조심허구....

특히, 실내에서 생활하는 칭구들

가끔씩 밖에나와

하늘을

한번 바라보고 살자...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오늘도 무사히....

좋은 하루 되셈....

창원에서

mbc

 

출처 : 영천중앙초등26
글쓴이 : gasmo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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