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지....
그런데 우리 친구들 꿀을 너무 많이 먹은 거 아니야....
우째 이리 카페가
썰렁하노.....
좌우간 친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지리산 산행이 우중에 그것도 태풍주의보 속에
잘 다녀 왔다.
우중에 산행은 처음 이었지만
나름대로 뜻 있고 환상적인 산행이었다.
비록 정상탈환은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다.
무사히 1박 2일 산행 마치고 귀가했다.
그런데 친구들도 모두 휴가 갔는 모양이구나...
카페의 발길이 뜸하구나...
날씨는 무더운 여름인데....
울 카페는 썰렁한 한겨울이니...
이봐 징구기..
카페 활성화 할 묘책이 없는가....
카페를 그리워하는 창원의 통신원
응서가...
출처 : 영천중앙초등26
글쓴이 : 응서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침비 내리는 ... (0) | 2008.12.19 |
---|---|
[스크랩] 한 학기가 마무리 되는구나.... (0) | 2008.12.19 |
[스크랩] 정신없이 ... (0) | 2008.12.19 |
[스크랩] 7월이 벌써 끝.... (0) | 2008.12.19 |
[스크랩] 대한늬우스... (0) | 2008.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