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무더위를 방불케하는
오월이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벌써부터 여름 한가운데에서
땀흘려 생업에 종사하고 있을 친구들아...
고생들이 많다....
몸 잘 챙기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마시고, 잘 쉬고 하면
무더위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이 된다....
열심히 일하다 보면 더위 따위도 잊혀지게 마련이거늘....
오늘하루도 무탈하게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창원에서 응서
출처 : 영천중앙초등26
글쓴이 : 응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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