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찰만큼 가을이 영글었구나....
더 이상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지는
낙엽이 많은 아침이다.
새친구들이 2명이나 카페에 들어왔네...
내 뒤로 아무도 없어 허전했는데....ㅋㅋ
용규, 재호 입페을 축하한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
창원에서
mbc
출처 : 영천중앙초등26
글쓴이 : gasmo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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