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는구나...
날이 밝은데도 어둠이
채가시질 않는구나.......
언제나 찾아오는
카페에서
칭구들의 족적을
하나, 둘 헤며
오늘도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 온다...
따뜻하다.
정겹다.
칭구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징하게 하누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김기사 운전해....어여....
창원에서
mbc
출처 : 영천중앙초등26
글쓴이 : gasmo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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