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006)

[스크랩] 대지를 적시는 ...

문응서 2008. 12. 22. 11:00

비가 오락가락하는구나...

날이 밝은데도 어둠이

채가시질 않는구나.......

언제나 찾아오는

카페에서

칭구들의 족적을

하나, 둘 헤며

오늘도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 온다...

따뜻하다.

정겹다.

칭구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징하게 하누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김기사 운전해....어여....

창원에서

mbc 

 

 

출처 : 영천중앙초등26
글쓴이 : gasmo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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