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퀴 청소하고나니 벌써 점심때가 다 되어 가는구나.
친구들 오늘도 좋은 하루되고 있는가?
날씨는 겨울 답지 않게 봄날 처럼 따뜻하구나
겨울은 추워야하는데...
그리고 보니 입춘도 지났구나...
벌써 봄인가....
아직 꽃샘 추위도 남았고....
언땅 위에 새싹이 나올 날도 머지 않았구나...
시간이 참 빨리도 가는구나....
친구들 오늘도 무사히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세....
창원에서
응서(문병철)가
출처 : 영천중앙초등26
글쓴이 : 응서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연수마치고 나왔다.... (0) | 2008.12.22 |
---|---|
[스크랩] 연일 늦다... (0) | 2008.12.22 |
[스크랩] 아직도 방학이다... (0) | 2008.12.22 |
[스크랩] 비가 비다와야... (0) | 2008.12.22 |
[스크랩] 쌀쌀한 날 아침 (0) | 200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