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006)
[스크랩] 총무님이 화가 많이 난...
문응서
2008. 12. 22. 10:57
모양이다.....
경철이가 모임을 주선하느라
수고가 많았는데,
혹시, 칭구들이 많이 오질 않았나?
징구기도 , 경철이도 모습을 보이질 않으니...
걱정이구나....
미안하다.
경철아
다음엔 꼭 참석하마...
할 말이 없구나...
앞에서 일해 본 사람은 그 심정을 알지...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고...
마음 풀어라...
우리 칭구 아이가...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기길 빈다.....
나는 내년 초 부터 바쁘구나.
1월 한달 연수가 있어서 카페에
잘 들어 오질 못하겠구나.
미리 용서를 구하마...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창원에서
통신원 mbc
출처 : 영천중앙초등26
글쓴이 : 응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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