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007)

[스크랩] 눈이 부시게 푸르른 ....

문응서 2008. 12. 22. 10:27

유월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여름 첫자리

녹음이 짙어 그늘 지는데....

문득 송창식의 어느 노랫 말이 생각나서

개사해서 몇자적어 봤다....

먼저, 새로운 얼굴, 아름다운 여인 최광자의 카페입성을 축하하고,

울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주길 바란다...

광자야 축하한다....

울 친구들 ..

아름다운 여인 광자와  많은 글담 나누어 주길 바란다....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의 눈을 어지럽히고 있는

창원의 응서는 이만 물러 갑니다...

좋은 한주....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래.....

그럼...

내일 봐요...

 

출처 : 영천중앙초등26
글쓴이 : 응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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