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웠다 ....다시 열개된 나의 공간
문응서
2008. 6. 30. 10:38
지난주에 모든 걸 지웠다 다시 개설합니다.
좀 더 나은 분위기로 쉼터를 꾸려나갈까 합니다.
많이들 놀러 오세요....
쉬어가세요.....